(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 심사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전산으로 접수하고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16일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심평원은 2012년 51만7천394건이었던 이의신청이 지난해 93만3천461건으로 80.4% 증가하면서 서면을 통한 이의신청 처리가 지연되고 있어 전산처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전산처리를 위한 프로그램은 요양기관 업무포털(http://biz.hira.or.kr)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요양급여 비용 심사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 건강보험 가입자나 요양기관은 심사결과를 통보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재심사를 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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