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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디자이너 창업공간 '성동 수제화 제작소'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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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디자이너 창업공간 '성동 수제화 제작소'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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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 디자이너 창업공간 '성동 수제화 제작소' 개관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수제화·가죽산업 분야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성동구에 '성수 수제화 제작소'를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120평의 공간에 창업자 30명이 들어갈 수 있다.

    가죽제품 제작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진 창업자들이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책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개방형 공간으로 만들었다. 휴게실·회의실·우편함 등이 있어 사무실 임대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이곳에 30년 이상 수제화·가방 제작 분야에 종사한 전문가 3명이 상주하며 신진 디자이너들의 샘플 제작을 지원한다. 샘플 제작에 필요한 고가의 장비도 들여놨다.

    성수 수제화 제작소에 입주한 초기 창업자와 신진 디자이너는 공간을 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쟁력을 갖춘 창업자는 공간 임대를 연장하거나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여는 특화지원 광역센터 창업공간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시는 수제화 초기 창업자와 지역 소상공인을 이어주는 프로그램도 만들기로 했다. 창업자는 시제품을 제작한 후 제품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찾아다녀야 하는 어려움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은 새로운 일감을 받게 한다는 계획이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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