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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카타르에 동조하면 '최고 15년형'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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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카타르에 동조하면 '최고 15년형'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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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E, 카타르에 동조하면 '최고 15년형' 경고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카타르를 집단적으로 따돌리고 있는 걸프국 가운데 하나인 아랍에미리트(UAE)가 자국민들의 견해까지 단속하고 나섰다.




    7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걸프뉴스에 따르면 UAE 사법당국은 소셜미디어나 서면, 구두 상으로 카타르에 동조하는 사람은 최소 벌금 50만 디르함에서 최대 징역 15년형에 처하겠다고 발표했다.


    하마드 사이프 알-샴시 UAE 법무부 장관은 적대적이고, 무책임한 카타르의 정책에 강경한 입장을 취하기 위해 이런 조치를 도입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알-샴시 법무장관은 "어떠한 형태로든 카타르에 동조를 표현하거나 UAE의 입장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이들에겐 강경하고, 단호한 행동이 취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우디아라비아, UAE, 이집트, 바레인, 예멘, 리비아, 몰디브, 모리타니 등 8개국은 카타르와의 외교, 경제 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요르단도 외교관계를 축소하고 카타르가 운영하는 국제 방송사 알자지라의 인가를 취소하는 등 카타르 압박대열에 가세했다.


    이들 국가는 카타르의 친이란 노선, 이스라엘과의 경제협력, 테러단체 지원 의혹 등을 문제로 삼고 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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