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포스코 포항3고로, 세계 5위 규모 용광로로 재탄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스코 포항3고로, 세계 5위 규모 용광로로 재탄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포스코 포항3고로, 세계 5위 규모 용광로로 재탄생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포스코[005490] 포항제철소 제3고로(용광로)가 세계 5위 규모의 초대형 용광로로 탈바꿈했다.


    6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 3고로는 지난 2월부터 개수공사를 진행해 4천350㎥에서 5천600㎥로 확대됐다.

    세계 5번째로 큰 규모이며 1일 쇳물 생산량은 1만4천t에 달한다.


    이로써 포스코는 세계 최대 크기의 광양 1고로(6천㎥)를 비롯해 5천500㎥ 이상 초대형 고로 5기를 가동하게 됐다.

    포항 3고로는 1978년 첫 화입(용광로에 불을 붙이는 작업)을 시작으로 3대기에 걸쳐 모두 1억1천900만t의 쇳물을 생산했다.



    포스코는 포항 3고로 개수 설계단계에 고로 수명을 예측해 늘리는 기술과 고로 내부 상태를 자동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또 가동 초기부터 용광로 내외부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빅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고로'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날 포항 3고로 현장에서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입식이 열렸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