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가 최근 개통한 첫 마중길(전주역∼명주골사거리·850m)에서 오는 10일 한복패션쇼를 연다.
한복 문화 확산과 첫마중길 홍보를 위한 취지에서다.
전통한복의 멋과 신한복의 새로운 트랜드를 소개하는 자리로 대한민국 대표 한복모델 선발도 겸하는 자리다.
현장에는 관람객이 한복을 직접 입어 볼 수 있는 한복체험 부스와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한복 포토존도 설치된다.
풍물패 길놀이와 어르신 포도대 행렬, 한복 서포터즈 등이 참여하는 첫 마중길 대행진 행사도 펼쳐진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해 2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킬 목적으로 '전주시 한복 착용 문화 진흥 조례'를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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