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동아원, 美 계열사 주식 331억원어치 처분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사조동아원[008040]은 미국 현지 계열회사인 코도(KODO)의 주식 10만2천여주를 약 331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주식 처분 후 사조동아원의 지분율은 28.66%가 된다.
회사 측은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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