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미래에셋대우 "6월에 디스플레이·화학·건강업종 강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6월에 디스플레이·화학·건강업종 강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래에셋대우 "6월에 디스플레이·화학·건강업종 강세"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31일 국내 증시가 다음 달에도 상승 추세를 지속하면서 이익 개선과 저평가된 업종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디스플레이와 화학, 건강관리업종에 대한 투자비중 확대를 조언했다.


    김상호 연구원은 "다음 달 국내 증시에선 글로벌 경기와 기업이익 등 기초여건(펀더멘털)이 계속 개선되는 데다 제조업 중심의 신흥국 경기 호조로 저평가 매력과 주주 친화적인 정책 기대감이 살아 있어 외국인 매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 금리는 상승기에 있고 기업이익은 회복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가치주 강세 국면은 지속할 것"이라며 "가치평가가 매력적이고 이익 모멘텀이 개선되는 업종은 다음 달에도 초과 수익을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디스플레이, 반도체, 화학, 증권, 은행 등의 업종은 이번달에 평균 6.2%의 수익률을 올렸고 여전히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면서 "하지만 정치·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중국 A주의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신흥국 지수 편입 가능성 등으로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환경에선 낙폭과대 또는 가치평가가 저평가된 업종 중에서 이익 모멘텀이 개선되는 업종이 긍정적"이라며 전술적 관점에서 6월에 비중 확대 업종(종목)으로 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화학(롯데케미칼), 건강관리(셀트리온)를 꼽았다. 미래에셋대우는 6월 모델포트폴리오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철강, 화학, 에너지를 시장비중보다 확대했다. 대신, 자동차,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조선업종을 시장비중보다 축소했다. 또 아모레퍼시픽[090430], LG상사[001120], 대한유화[006650], 한국가스공사[036460], 대림산업[000210], 오뚜기[007310], CJ CGV[079160] 등 종목을 새로 편입했다. 반면 LG화학[051910], 한국전력[015760], 코웨이[021240], KT&G[033780], 한샘[009240], CJ[001040], CJ E&M[130960] 등을 모델포트폴리오에서 제외했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