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3

외교부, 베네수엘라 서부 국경지역 '철수권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외교부, 베네수엘라 서부 국경지역 '철수권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외교부, 베네수엘라 서부 국경지역 '철수권고'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29일 베네수엘라 서부 국경 지역에 인접한 바리나스(Barinas) 주(州)의 여행경보를 기존 황색경보(여행자제)에서 적색경보(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반정부 시위가 최근 전국 단위로 확산·격화됨에 따라 정부 시위 진압대와 반정부 시위대 간 물리적 충돌 발생 및 시위 진압에의 경찰병력 투입으로 치안 공백 발생 등 치안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서부 국경 지역에서 시위 양상이 더욱 폭력화되면서 최근 베네수엘라 정부가 바리나스 주와 타치라 주에 군인 2천 명과 특수부대원 6백 명 등 무장 군경도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베네수엘라에 체류하거나 방문할 계획이 있는 우리 국민께서는 외교부의 여행경보 발령 내용을 확인하고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hapy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