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교육부와 인천시교육청은 영남대 독도연구소와 전국지리교사연합회 주관으로 2017년 독도 바로알기 대회 지역 예선을 27일 연다고 26일 밝혔다.
독도 바로알기 대회는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해 한국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체계적 지식을 쌓고 일본의 잘못된 주장에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자 진행하는 행사다.
전국 15개 고교와 대학교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이번 지역 예선에는 중학생 1천352명, 고등학생 2천465명 등 3천817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출제 문항의 질을 높이고자 선택형과 서술형 문제로 구성했으며 평가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지역 예선 금·은·동상(지역별) 수상자는 7월 열리는 전국 본선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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