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8.20

  • 45.67
  • 0.92%
코스닥

994.20

  • 23.85
  • 2.46%
1/3

김동철 "朴전대통령, 역사 앞에 잘못 고백하고 참회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동철 "朴전대통령, 역사 앞에 잘못 고백하고 참회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동철 "朴전대통령, 역사 앞에 잘못 고백하고 참회해야"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고상민 기자 =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23일 뇌물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시작한 것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이 역사와 국민 앞에 잘못을 고백하고 참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은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것"이라며 "분권 개헌을 통해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선 "변화의 열망에 화답할 총리일지 자질을 검증할 것"이라며 "도덕성 검증도 피할 수 없다. 후보자 스스로 국민에게 소명하겠다는 자세로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남북정상회담 중재를 요청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엊그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긴박한 상황에서 남북정상회담이 논란거리가 되면 북한에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다"며 "강력한 안보 시그널을 보내야 할 때 돌출적인 정상회담 언급은 한미 갈등을 가져오고 국제사회에도 잘못된 시그널을 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남북정상회담 중재를 요청하는 친서를 보냈다는 보도에 대해 그런 내용이 친서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공식 부인했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