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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LONGi 사장 Li Zhenguo와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 베이징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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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LONGi 사장 Li Zhenguo와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 베이징서 회동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상하이 2017년 5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관한 고위급 국제 협력 정상회담 포럼은 국제 사회에서 널리 인정받고,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나집 툰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이 기회를 통해 포럼에 참석하고, 말레이시아에 투자한 네 개 기업의 선임 임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그중 하나인 LONGi의 경우, Li Zhenguo 사장이 회사 대표로 포럼에 참석했으며, 나집 말레이시아 총리와 일대일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서 Li Zhenguo 대표는 먼저 회사의 발전 경로와 국제적 배치 상황을 소개했다. 말레이시아에서 폴리실리콘(poly-Si) 외에 전체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유일한 PV 업체인 LONGi는 '인수 + 새로운 건설'을 통해 말레이시아에 총 16억 RMB를 투자했다. LONGi의 제품은 주로 아메리카,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선적될 예정이다. Li Zhenguo 대표에 따르면, LONGi의 말레이시아 프로젝트는 단결정 실리콘(mono-Si) 분야에서 LONGi가 국제적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 비용 요소 중 최고의 기회를 잡는 데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나집 말레이시아 총리는 말레이시아의 경제 성장, 고용 및 신에너지 촉진에 미치는 LONGi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LONGi가 앞으로 더욱 진전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LONGi는 경제 및 무역 세계화에 맞추어 전체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꾸준하게 사업을 개선했으며, 미국, 일본, 아일랜드 및 중국의 자회사 개설을 비롯해 말레이시아와 인도에 생산 기지를 구축함으로써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탐색했다. LONGi는 높은 시장 수요를 반영해 실리콘 잉곳과 웨이퍼 용량을 확대하고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한편, LONGi는 LCOE가 더욱 낮고, 비용:성능비가 더욱 높은 고효율성 단결정 셀과 모듈을 고객들에게 꾸준히 공급할 예정이다.



출처: LONGi Sola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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