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광양시, '부서 여직원 성추행' 사무관 직위 해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광양시, '부서 여직원 성추행' 사무관 직위 해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광양시, '부서 여직원 성추행' 사무관 직위 해제

    (광양=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광양시의 한 사무관이 같은 부서 여직원을 성추행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9시께 여수시 묘도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A 과장이 같은 부서 여직원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 과장은 이날 자신을 포함해 4명이 술을 마시다 피해 여직원이 술에 취해 밖에 바람을 쐬러 나간 사이 따라 나갔다가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양시는 이 사실을 확인하고 A 과장을 직위 해제하는 한편 전남도에 징계를 요청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양시지부는 성명을 내고 "반인권적 성폭력 사건이 발생해 피해자는 악몽과 같은 정신적인 고통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광양시장은 가해자를 즉시 고발하고 사법기관은 한 점 의혹 없이 조사해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광양시지부는 가해자 인사 조처 등 피해자의 적극적인 보호, 반인권적 성폭력 행위 재발방지를 위한 조직문화 개선 등을 요구했다.


    kj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