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평북·황북·황남서 전쟁노병 보양소 준공
(서울=연합뉴스) ▲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황해북도 사리원시, 황해남도 벽성군에 각각 전쟁 노병 보양소가 건설돼 현지에서 준공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 양강도 혜산시에 고아 양육시설인 중등학원이 건설돼 19일 준공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 브. 바트체체그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몽골 대외관계성(외무부) 대표단이 19일 평양을 떠나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 장 카를로 엘리아 발로리 이탈리아 종합투자그룹 이사장이 1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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