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 새 대표이사에 가백현씨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세진중공업[075580]은 허진국 사내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현 관리본부장인 가백현씨가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허진국 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직위는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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