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전국 시·도교육청 역사교육 전문직들이 러시아 연해주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에 나선다.
독립기념관은 21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시·도교육청 역사교육 담당 장학사(관) 및 교육연수원 기획책임자 36명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대 독립운동사적지를 둘러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처음 진행하는 교육전문직 국외 사적지 답사는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인식과 독립정신을 심어주자로 취지로 마련됐다.
탐방에 나선 이들 교육전문직은 안중근, 이상설, 최재형 등 독립운동가의 연해주 독립운동 발자취와 당시 한인들의 삶을 살펴보게 된다.
답사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 수석연구위원인 박걸순 교수(충북대)가 동행해 현장을 설명한다고 독립기념관은 밝혔다.

y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