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64.10

  • 25.97
  • 0.52%
코스닥

1,053.78

  • 59.85
  • 6.02%
1/3

다우지수 21,000선 육박…S&P·나스닥 사상 최고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우지수 21,000선 육박…S&P·나스닥 사상 최고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다우지수 21,000선 육박…S&P·나스닥 사상 최고치

    유가급등· 랜섬웨어 '쌍끌이 호재'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 증시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도 강세를 보이며 21,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5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43포인트(0.48%) 상승한 2,402.33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8.44포인트(0.46%) 오른 6,149.67을 기록했다. 두 지수 모두 역대 최고치다.

    다우존스 지수도 전거래일보다 85.54포인트(0.41%) 상승한 20,982.15에 마감하면서 2만1천 선을 코앞에 두게 됐다.



    이날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움직임에 주목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오는 6월 말까지가 시한인 감산 합의를 내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1.01달러(2.1%) 오른 배럴당 48.85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95센트(1.9%) 상승한 배럴당 51.79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랜섬웨어 공격과 맞물려 시만텐, 파이어아이 등 사이버 보안주들이 초강세를 보였다.


    기술 업종은 0.56%, 에너지 업종은 0.62% 각각 올랐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