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고맙다, 챙기겠다"…문 대통령, 전북도지사에 전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맙다, 챙기겠다"…문 대통령, 전북도지사에 전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맙다, 챙기겠다"…문 대통령, 전북도지사에 전화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 유치 지원하겠다" 피력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지지해준 전북도민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전북 현안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5일 "어제 오전에 문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전화가 와서 10여분간 통화했다"면서 "문 대통령이 '전북도민의 지지에 고맙고, 소외된 전북을 챙기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인사부터 시작해서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 유치 등 전북의 현안도 챙기겠다"고 말했다고 송 지사는 덧붙였다.





    통화에서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 유치 과정을 설명한 송 지사는 "(대통령에게) 회원국에 친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으며 중앙정부-스카우트연맹-전북도가 유기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부연했다.

    2023년 잼버리대회 국내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된 전북은 폴란드와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 8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제41회 세계스카우트연맹 총회에서 개최지가 결정된다.


    송 지사는 "전화를 받으니 대통령이라고 해 순간 당황스러웠다"면서 "비서관 등을 통하지 않고 직접 전화해서 편하게 통화했다"고 설명했다.

    입각제의를 받았느냐 질문에 송 지사는 "같은 당 소속인 문 대통령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작년 말에 제가 수술할 때 문 대통령이 문병을 오시기도 했다"면서 "(청와대로) 안 가겠다. 전북을 지키겠다"는 말로 대신했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