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15.11

  • 131.25
  • 2.16%
코스닥

1,188.42

  • 23.17
  • 1.99%
1/3

kt 이대형,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역대 5번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t 이대형,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역대 5번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t 이대형,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역대 5번째

    역대 세 번째 통산 500도루에도 '-8'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kt wiz 외야수 이대형(34)이 KBO리그 역대 5번째로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이대형은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kt가 2-0으로 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3루수 실책으로 출루했다.


    이어 조니 모넬 타석에서 2루를 훔쳤다. 이대형의 올 시즌 10번째 도루 성공이다.

    이로써 이대형은 LG 트윈스 소속이던 2005년 37개의 도루를 시작으로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KBO리그 기록은 전준호의 18시즌(1991∼2008년) 연속이다.

    정수근(1995∼2008년)과 박용택(2002∼2015년)이 14시즌 연속, 이순철(1985∼1997년)이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해냈다.


    통산 492개의 도루에 성공한 이대형은 500도루에도 이제 8개만 남겨뒀다.

    KBO리그에서 통산 500도루 고지를 밟은 선수는 전준호(550개)와 이종범(510개), 둘 뿐이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