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현직 간부 경찰관 음주 운전…교통사고로 '들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직 간부 경찰관 음주 운전…교통사고로 '들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직 간부 경찰관 음주 운전…교통사고로 '들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현직 간부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교통사고가 나면서 음주 운전한 사실이 들통 났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음주 운전 혐의로 남부서 소속 A(50)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 경위는 13일 오후 6시 45분께 인천시 남구 도화동부터 남구 주안동 석바위사거리 인근까지 2.8㎞가량을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후 7시께 석바위사거리 인근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하던 버스가 4차로에서 3차로에서 차선을 바꾸다가 3차로에 있던 A 경위의 차량 우측을 들이받으면서 그가 음주 운전한 사실이 적발됐다.

    사고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88%로 측정됐다.



    A 경위는 경찰에서 "낮에 지인들과 체육대회를 하면서 소주 1병과 맥주를 마시고 귀가하던 중이었다"고 진술했다.

    인천 남부서는 A 경위를 대기 발령 조치하고 다음 주 내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cham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