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매출 부진 대구백화점…휴무일 없애고 비상영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매출 부진 대구백화점…휴무일 없애고 비상영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매출 부진 대구백화점…휴무일 없애고 비상영업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매출 부진에 빠진 대구 향토기업 대구백화점이 정기휴무일을 한시적으로 없애고 비상영업에 들어갔다.




    13일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4월부터 2달 동안 본점과 프라자점이 정기휴무일을 영업일로 전환했다.


    유통업체 '빅3'인 대구 신세계와 롯데, 현대 공세 속에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대구백화점은 지난해 12월 대구 신세계가 문을 연 뒤 매출이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3월까지 매달 하루씩 정기휴무를 했으나 4월부터는 하루도 쉬지 않고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달 정기휴무 계획은 전혀 없다"며 "다른 곳이 쉴 때 매출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은 개인휴무로 대체해 돌아가며 쉰다"고 덧붙였다.

    대구백화점은 4월 정기 세일기간을 다른 백화점보다 연장하는 등 매출 확대를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대구백화점 측은 "영업 문제와 내부 공사로 쉬는 날이 없었다"며 "6월 정기휴무 계획은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