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마약 성분 '양귀비' 불법 재배한 70대 적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약 성분 '양귀비' 불법 재배한 70대 적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약 성분 '양귀비' 불법 재배한 70대 적발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10일 마약류인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7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015년 3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완산구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194주를 몰래 키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비닐하우스를 지나던 한 행인은 "도심에 양귀비로 보이는 식물이 버젓이 재배되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씨앗이 비닐하우스로 날아와 자연 생장한 것이다. 재배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양귀비는 아편과 모르핀, 헤로인 등 다양한 마약의 원료가 돼 국내에선 재배가 금지됐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노인이나 농민들이 상비약으로 쓰려고 양귀비를 재배하곤 한다"며 "하지만 마약 성분 양귀비는 소량 재배도 엄연한 불법이다"고 말했다.


    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