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GS "남태평양 바누아투서 규모 6.8 지진"
(시드니 AFP=연합뉴스) 남태평양 도서국 바누아투에서 9일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원은 바누아투의 산토섬에서 북쪽으로 115㎞ 떨어진 해저 지하 175㎞ 깊이 지점으로 관측됐다.
쓰나미 경보와 피해 보고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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