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투표현장] "투표소서 쓰러지고 소란피우고"…분주한 경찰·소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투표현장] "투표소서 쓰러지고 소란피우고"…분주한 경찰·소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투표현장] "투표소서 쓰러지고 소란피우고"…분주한 경찰·소방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전북 지역 투표소에서 발생한 사고 탓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1분께 군산시 수송동 한 투표소에서 고모(86)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고씨는 바닥에 쓰러진 충격으로 눈가에 상처를 입었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전 9시 39분께 투표를 마친 신모(78)씨가 남원시 인월면 한 투표소를 나서다 빗길에 미끄러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신씨는 무사히 치료를 마쳤다.

    투표소를 잘못 찾아온 유권자가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김모(83)씨는 오전 6시 22분께 군산시 조촌동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려 했지만 "투표소를 잘못 찾아왔다"는 선거사무원의 말에 격분했다.

    그는 "나 여기서 투표할 거다. 내 투표용지 달라"며 소란을 피웠고, 출동한 경찰은 그를 관할 투표소로 안내했다.


    경찰 관계자는 "투표소를 잘못 찾아온 사례만 10건이 넘는다"며 "다행히 투표소 내 큰 사건이 없어 원활하게 투표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