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한국, 농구월드컵 예선서 중국·뉴질랜드·홍콩과 한 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 농구월드컵 예선서 중국·뉴질랜드·홍콩과 한 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 농구월드컵 예선서 중국·뉴질랜드·홍콩과 한 조

    1R 조 3위까지 2R 진출…최종 7개 팀과 개최국 중국이 본선행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한국이 남자농구 월드컵 예선에서 중국·뉴질랜드·홍콩과 한 조에 배정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7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9 중국 농구월드컵 예선 조 추첨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 조 추첨은 참가국 80개 팀을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오세아니아 포함), 유럽 등 4개 지역으로 나눠 실시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속한 A조 외에 B조에 일본·대만·호주·필리핀, C조에 시리아·레바논·인도·요르단, D조에 이라크·카타르·카자흐스탄·이란이 속하게 됐다.



    예선전은 11월부터 약 15개월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위 31개국과 개최국 중국이 본선에 오른다.

    아시아에서는 16개국 4개 조가 1라운드 경기를 치러 각 조 3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하고, 2라운드에서 2개 조로 나눠 경기 후 각 조 3위까지와 4위 중 성적이 좋은 한 팀 등 7개 팀이 본선행 티켓을 딴다.


    한국은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홍콩과 맞붙어 2011년 134-47, 87점 차로 이겼다.

    2013년에도 105-62, 43점 차로 이기는 등 한 수 위 경기력을 보여온 만큼 1라운드 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FIBA는 각국의 농구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농구월드컵 예선을 특정 국가에서 치르던 방식에서 축구처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기로 했다.

    2019년 8월 31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농구월드컵에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직행 티켓이 걸려 있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