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110.80

  • 141.16
  • 2.36%
코스닥

1,166.06

  • 1.06
  • 0.09%
1/3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에 '소녀 명창' 출신 김지숙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에 '소녀 명창' 출신 김지숙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에 '소녀 명창' 출신 김지숙씨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제44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대회에서 김지숙(45·여·전북 익산)씨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으며 명창 반열에 올랐다.




    김씨는 7일 오후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춘향제 행사의 하나로 열린 이 대회에서 판소리 춘향가 가운데 '이별가 대목'을 불러 최고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인 김화자 명창은 "장단이 잘 맞고 노래와 북이 잘 어울렸다"고 평가했다.

    김씨는 중학교 2학년 때 소리에 입문해 국립 창극단에 최연소로 입단한 '소녀 명창' 출신이다.



    전북대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구파 소리꾼이기도 하다.

    안숙선 명창을 사사했으며 신영희 명창의 지도도 받고 있다.


    김 명창은 "소리를 하느라 제대로 돌봐주지 못한 고등학생 아들에게 미안하고 묵묵히 응원해준 남편에게 고맙다"면서 "자랑스러운 명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