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강릉·삼척·상주 산불 '초속 15m' 강풍에 피해 커져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황금연휴 막바지인 지난 6일 강원도 강릉과 삼척, 경북 상주 등 3곳에서 난 산불에 전국의 산림 80여㏊가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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