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홍준표 "친박·바른정당 탈당파 다 용서하자"…복당절차 지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홍준표 "친박·바른정당 탈당파 다 용서하자"…복당절차 지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준표 "친박·바른정당 탈당파 다 용서하자"…복당절차 지시

    (서울·안동=연합뉴스) 강건택 정아란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4일 "이제 친박(친박근혜)들 당원권 정지하고 그런 것을 다 용서하자"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경상북도 안동시 유세에서 "모두 용서하고 하나가 돼서 대선을 치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바른정당에서 오려고 하는 사람들도 다 용서하자. 복당시키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친박 국정농단 문제가 있었던 분들, 이정현·정갑윤 의원과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의원도 다 용서하는 게 맞다"고 촉구했다.

    그는 "당 지도부에 요청하겠다"며 "사무총장은 당에 요청해서 오늘이라도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어 이 절차를 모두 정리하도록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대선을 닷새 앞두고 탈당한 친박계 의원들과 복당을 신청한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들을 모두 복귀시키고, 친박 중진들의 당원권 정지 징계를 풀어주라는 지시로 받아들여진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