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의 한 지하철역에서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에 발이 빠진 5세 아동이 역무원의 재빠른 대처로 구조됐다.
4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중구 부산지하철 1호선 남포역에서 하차하던 A(5) 양이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 공간에 발이 빠졌다.
"아이가 빠졌다"는 승객 외침을 들은 역무원이 달려와 A양을 들어 올려 구조했다.
A양은 인근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교통공사는 이로 인해 전동차 운행이 지연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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