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49.98

  • 26.88
  • 0.57%
코스닥

944.77

  • 2.59
  • 0.27%
1/4

휴가나온 사병이 던진 폭죽에 6세 아이 화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휴가나온 사병이 던진 폭죽에 6세 아이 화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휴가나온 사병이 던진 폭죽에 6세 아이 화상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 북부경찰서는 3일 휴가 나온 육군 사병이 폭죽을 터뜨려 길 가던 어린이에게 화상을 입혔다는 신고를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대구 북구에 사는 A(6)군 부모가 최근 "아이가 누군가가 던진 폭죽 파편에 맞아 목 부위에 3도 화상을 입었다"며 신고해 왔다.

    A군은 지난 21일 오후 5시 15분께 유치원에서 나와 집으로 가던 중 문방구 근처에서 갑작스럽게 터진 폭죽 파편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지점 인근 폐쇄회로를 입수해 분석한 뒤 용의자 B(20)씨 신원을 밝혀냈다.

    B씨는 강원도 한 육군부대에서 군 복무 중인 사병으로 당시 휴가를 나와 집 근처에서 폭죽을 구입한 뒤 길거리에서 터뜨린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폭죽을 터뜨렸을 때는 A군이 보이지 않았다고 가족을 통해 진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러나 B씨가 고의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피해자 조사를 마친 뒤 B씨에게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해 군 헌병대로 사건을 넘길 계획이다.


    yongm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