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한여름 날씨' 서울 전역 오존주의보…"실외활동 자제"(종합2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여름 날씨' 서울 전역 오존주의보…"실외활동 자제"(종합2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여름 날씨' 서울 전역 오존주의보…"실외활동 자제"(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시내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확대 발령돼 시민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3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시내 서남권·동북권·서북권에 이어 도심과 동남권에도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질소산화물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만들어진 2차 오염물질이다. 높은 농도에 노출 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ppm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시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시간당 오존 농도가 강서구 0.13ppm, 광진구 0.127ppm으로 각각 집계됐다. 또 오후 4시 기준으로 은평구가 0.131ppm을 기록했다.



    이어 오후 5시 기준으로는 종로구 0.132ppm, 중구 0.138ppm, 서초구 0.132ppm으로 각각 나타나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오존주의보는 이날 오후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다.


    시는 "오존주의보 발령 시 운동이나 산책 등 실외활동을 자제해 달라"며 "오존 생성 원인인 자동차 운행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오존 주의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