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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미소진쌀' 해외시장 진출 물꼬…미국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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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미소진쌀' 해외시장 진출 물꼬…미국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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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미소진쌀' 해외시장 진출 물꼬…미국 첫 수출

    (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생산되는 미소진쌀이 해외시장 진출 물꼬를 텄다.




    2일 충주시에 따르면 미소진쌀과 충주 지역 농업회사법인 두레촌에서 생산하는 엿, 조청이 지난달 28일 미국으로 수출됐다.


    이번에 수출된 물량은 쌀 5㎏들이 200포, 두레촌 엿과 초청 100박스이며, 금액은 8천달러다.

    물량은 적지만, 품질에 비해 저평가돼 그동안 수출 실적이 전혀 없었던 충주 쌀의 첫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충주시는 설명했다.



    충주 사과와 밤, 옥수수 등은 여러 나라로 수출되고 있지만 쌀 수출은 처음이다.

    충주시는 시장 반응이 좋으면 쌀 수출 물량을 확대하고 잡곡과 김치, 고춧가루, 전병 등으로 품목도 늘려갈 계획이다.


    수출 대상국도 미국에서 캐나다, 호주 등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미소진쌀은 올해 3년 연속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고품질 쌀 부문 대상을 받는 등 최고 수준의 품질로 평가받는다.


    k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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