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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역위, 도요타·혼다 전동모터 특허침해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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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역위, 도요타·혼다 전동모터 특허침해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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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무역위, 도요타·혼다 전동모터 특허침해 조사 착수"

    닛케이 보도…"특허위반 인정시, 해당부품 사용차량 美판매 못할 수도"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도요타자동차와 혼다 등이 사용하는 전동 모터가 미국 기업의 특허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전기모터의 특허 위반이 인정되면 이 부품을 사용한 자동차의 미국 판매가 불가능해질 가능성이 있다.


    부품은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에 사용되는 모터다.

    조사 대상 회사는 이들 2개사 이외에도 도요타자동차 그룹의 부품사 덴소와 아이신정기(精機), 독일 BMW 등을 포함해 총 25개사다.



    이번 조사는 미국 기업의 특허침해 소송 제기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ITC는 조사 개시 이후 45일 이내에 조사완료 시기를 정하게 된다.


    ITC가 특허침해를 인정해 시정을 명령하고 미 무역대표부(USTR)가 60일 이내에 반대하지 않으면 명령이 확정된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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