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서울문화재단 근로자이사 임명…"문화예술기관 최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문화재단 근로자이사 임명…"문화예술기관 최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문화재단 근로자이사 임명…"문화예술기관 최초"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에 근로자이사가 임명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오전 시청 집무실에서 서울문화재단 안미영(45·여) 감사팀 차장을 근로자이사로 임명했다. 비상임이사로, 임기는 3년이다.

    안 차장은 전국 문화예술 분야 최초의 근로자이사이며,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최초 여성 근로자이사라고 시는 의미를 부여했다.


    근로자이사제는 근로자 대표 1∼2명이 이사회에 참여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근로자 경영참여제도다. 정원 100명 이상인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13곳은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올해 1월 서울연구원이 처음 근로자이사를 임명했고, 3월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임명하는 등 다른 기관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근로자이사 선임을 위해 내부규정을 제·개정하고 후보 추천을 받아 지난달 직원 투표를 했다.

    이 투표에서 안 차장은 66%의 지지를 받았다.


    임명식에 참석한 주철환 재단 대표는 "근로자이사를 통해 현장 직원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투명한 경영을 펴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