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포스텍(포항공과대)은 화학공학과 김동표 교수가 대한화학회 학술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미세유체 반응기 제작 및 합성공정 분야 권위자인 김 교수는 마이크로 반응기 소자와 응용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미국 템플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화학연구원과 충남대를 거쳐 2012년 포스텍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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