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유럽증시, 기업실적 부진에 소폭 하락 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럽증시, 기업실적 부진에 소폭 하락 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럽증시, 기업실적 부진에 소폭 하락 출발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26일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 대체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이날 오후 4시 21분(한국시간) 전거래일보다 0.21% 떨어진 3,575.55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도 0.08% 하락한 7,269.64였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오후 4시 36분 기준 0.07% 내린 5,274.31을 나타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06% 빠진 12,459.84를 보였다.



    프랑스 문구업체 BIC은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감소했다는 실적 발표에 12% 폭락해 2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추락했다.

    비료업체 야라는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마진이 줄어들어 1분기 예상보다 못한 실적을 내면서 5.5% 떨어졌다.


    한편 유로 Stoxx 600지수 기업들의 1분기 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5.5%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기업들의 수익 성장 전망치 11.4%에 못 미친다.




    yuls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