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연비 과장' 미니쿠퍼D 5도어 판매중지…소유주에 피해보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연비 과장' 미니쿠퍼D 5도어 판매중지…소유주에 피해보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비 과장' 미니쿠퍼D 5도어 판매중지…소유주에 피해보상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BMW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의 '미니쿠퍼D 5도어' 모델이 연비 과장 적발로 인해 판매가 중지된다.


    BMW그룹코리아는 26일 미니쿠퍼D 5도어에 대한 국토부 자기인증적합조사에서 18.1㎞/ℓ인 복합기준 공인연비를 19㎞/ℓ로 과장 신고한 것이 드러나 이 모델의 판매가 중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BMW그룹코리아는 미니쿠퍼D 5도어의 재인증을 받은 뒤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2014년 7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생산된 모델로 국내에서는 약 3천500대가량이 팔렸다. 이 차량은 객실과 트렁크의 구분이 없는 소형 해치백 모델이다.

    BMW그룹코리아는 차량 소유주에게 경제적 피해 보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차량 소유주들은 다음 달 8일부터 전국 미니 공식서비스센터 등에서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중고차 구입 고객은 주행거리에 따라 차등 보상을 받게 된다. 다만 구체적인 보상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