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그래픽(영·유아 자녀 둔 여성 60% "'비용 지원'이 가장 필요")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25일 육아정책연구소의 '가정 내 양육 내실화 방안 연구'(박원순·엄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7∼8월 영·유아 자녀를 둔 여성 1천30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현재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양육지원 정책 중 가장 필요도가 높은 것은 가정 양육 수당과 보육·교육비 지원 등 '비용 지원'이라는 응답이 59.8%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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