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부산지역 올들어 수출 호조…내수는 여전히 부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지역 올들어 수출 호조…내수는 여전히 부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산지역 올들어 수출 호조…내수는 여전히 부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올해 초 부산지역의 수출은 개선되고 있지만 내수가 여전히 살아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5일 발표한 지역 경제동향을 보면 올해 2월 부산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강금속제품과 전기·전자제품이 수출을 주도했는데 전년 대비 각각 27.5%와 49.4% 늘어났다.


    수출 호조로 제조업 생산은 1% 증가했다. 설비투자 지표인 산업기계 수입도 10.5% 늘었다.

    하지만 내수는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 부산지역 대형 소매점 판매는 1년 전과 비교할 때 8.7% 감소했다. 대형마트만 놓고 보면 감소 폭이 11.3%에 달했다.

    내수 부진으로 지난달 부산지역 실업률은 4.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p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