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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자"…22일 서울시-시민단체 '지구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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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자"…22일 서울시-시민단체 '지구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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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구하자"…22일 서울시-시민단체 '지구의 날' 행사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가 '지구의 날'인 22일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다양한 기념행사를 한다.


    서울시는 한국환경회의,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시민 등 1만명과 함께 '지구를 구하기 위한 우리의 행동'이라는 의미로 '지구하자'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상 원유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심으려 이듬해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1990년 민간 주도로 지구의 날에 동참했다.


    올해는 폭염, 한파, 슈퍼태풍 등 이상 기후현상과 미세먼지 등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체험, 행사 등으로 꾸민다.

    시민단체들은 지구온난화, 자원순환, 대기오염, 자연생태 등 주제관을 운영한다.



    미국, 볼리비아, 에콰도르 주한대사관은 지구의 날 포스터 사진전, 지구 어머니 아마존 등을 연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기획단 위촉식과 함께 전체 참가자들이 광화문 주변을 행진하며 홍보하는 퍼레이드도 한다.


    기념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환경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고 환경선언문을 낭독한다. 지구모형을 전달하는 퍼포먼스와 창작뮤지컬, 걸그룹 등 공연도 진행한다.

    지영선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민간 중심으로 진행하던 지구의 날 행사를 서울시와 함께 추진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표적인 시민참여 환경행사로 자리매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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