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사드보복에 3월 면세점 매출 19% 감소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으로 지난달 국내 면세점 매출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관세청에 따르면 3월 국내 면세점 전체 매출은 1조593억 원으로 전월보다 2천457억 원(18.8%) 감소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