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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철기문화 잇는다' 울산 쇠부리축제 5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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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철기문화 잇는다' 울산 쇠부리축제 5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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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철기문화 잇는다' 울산 쇠부리축제 5월 개최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북구는 '제13회 울산 쇠부리축제'를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쇠부리축제는 '두드림! DO! DREAM!'이라는 슬로건으로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쇠부리'란 토철이나 철광석을 원료로 쇠를 생산하는 전통적인 제철법을 말한다. 북구 달천동에는 삼한시대부터 존재했다는 철광석 광산인 달천철장이 있다.


    축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고대 제철 복원 실험이 진행된다. 이 실험은 고대 방식의 제철로인 원형로를 축조하고 여기에 철광석과 숯을 넣어 쇠를 생산하는 것으로 쇠부리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전통 대장간 체험과 금속공예체험 등 쇠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 주제 공연 '두드림! 천·지·인', 마당극 '달천골 철철철', 인형극 '방귀쟁이 며느리', '두드락 콘서트', 쇠부리 풍물 경연대회, 스틸드럼 퍼레이드 등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폐광된 달천 광산의 갱도를 재현한 야외 전시관 '스틸로드', 자동차 부품으로 인기 영화 속 로봇의 모습을 구현한 '정크로봇 특별전', 쇠부리 스틸아트 공모전 당선작 전시 등도 이어진다.


    yong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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