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얼씨구"…고창읍성 국악 야외무대 '인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얼씨구"…고창읍성 국악 야외무대 '인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얼씨구"…고창읍성 국악 야외무대 '인기'

    (고창=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고창읍성에서 주말마다 국악공연을 펼쳐 주민과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은 국악공연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주말마다 고창읍성 야외무대에서 '동리(桐里)와 놀다'를 주제로 국악 상설무대를 마련했다.


    사적 제145호인 고창읍성 주변에는 조선 후기에 판소리를 집대성한 동리(桐里) 신재효(申在孝 1812~1884)의 옛집 동리정사와 동리국악당, 판소리박물관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국악 관광자원이 있다.

    국악 상설공연은 '국악예술단 고창(高唱)',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고창지부, 사)동리문화사업회, 고창문화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이 상설공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모두 14차례 열릴 예정이다.

    지난 8일 열린 '동리와 놀다' 첫 공연은 '국악예술단 고창'이 무대에 올라 '고창 아리랑', '쑥대머리', '사랑가' 등 전통과 퓨전국악을 공연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열띤 반응을 끌어냈다.


    15일 오후 2시와 7시에는 '동리정사, 봄꽃 물들다'라는 주제로 사물놀이, 남도민요, 판소리, 진도북춤, 태평무, 허튼수건춤, 교방살풀이 등 다양한 국악과 전통춤 공연이 펼쳐진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재능을 펼칠 무대를 제공하고 주민과 관광객은 국악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국악공연이 작년에 큰 인기를 끌어 올해도 고창읍성에 야외 특설 무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