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연세대 연구진 "운동 많이 하는 청소년이 더 행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연세대 연구진 "운동 많이 하는 청소년이 더 행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세대 연구진 "운동 많이 하는 청소년이 더 행복"

    전용관 교수 연구팀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체육 활동에 많이 참여하는 학생일수록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는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연세대에 따르면 이 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청소년 37만568명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신체활동을 주 1회 이상 하는 청소년은 일주일간 신체활동이 전혀 없었던 그룹보다 '행복하다'고 답한 확률이 41∼53% 더 높게 나왔다. '스트레스가 없다'고 답한 확률은 26∼35% 더 높았다.



    달리기, 농구, 축구 등 숨이 차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 고강도 신체활동이나 아령 들기, 팔굽혀펴기 등 근력운동을 하는 날이 많을수록 행복하다고 답할 확률이 높아졌다.

    전 교수는 "청소년의 신체활동 참여는 '심리적 웰빙'에 중요한 요인임에도 한국 청소년의 신체활동 참여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보다 많은 청소년이 충분한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사회적 차원의 제도와 기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런 내용을 담은 논문은 지난달 31일 국제학술지 '정신건강과 신체활동'에 게재됐다.

    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