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우다웨이 "中 어떤 경우든 북한 핵보유국 지위 불인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다웨이 "中 어떤 경우든 북한 핵보유국 지위 불인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다웨이 "中 어떤 경우든 북한 핵보유국 지위 불인정"

    외교부 대변인, 정례 브리핑서 전날 발언 소개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북핵 6자회담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는 지난 10일 한중협의때 "중국은 어떤 경우에도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 또는 묵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외교부가 11일 전했다.

    우 대표는 전날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및 만찬, 윤병세 외교장관 예방 등 계기에 이같이 밝히며 북한 비핵화 목표를 실현키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철저히 이행할 것임을 강조했다고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이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했다.


    우 대표는 또 "핵보유는 결코 문제 해결의 출구가 될 수 없음을 북한에 인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만약 국제사회의 단호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추가적인 전략 도발을 감행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강력한 제재 조치가 따라야 한다는데 한국과 입장을 같이 했다고 조 대변인은 소개했다.

    아울러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우 대표와 만났을 때 "북한이 벽에 부딪혀 고통을 느껴야 행동을 바꿀 것"이라는 우 대표의 작년 방한 때 발언을 재차 거론하면서 북한의 셈법 변화를 위한 대북 압박 및 억제에 중국이 더 적극적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고 조 대변인은 전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