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주요 신문 사설](11일 조간)
▲ 경향신문 = 노동자 안전관리비를 뇌물로 쓴 대우건설의 후안무치
종잡을 수 없는 트럼프, 한국이 중심 잡아야 한다
복지 사각지대 만드는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해야
▲ 서울신문 = 文ㆍ安, 안보 위기에 원칙론 넘는 대책 제시해야
지사직 사퇴 꼼수 쓴 洪, '법치' 말하지 말라
제자 인건비 착복 도저히 못 끊는 관행인가
▲ 세계일보 = 통합 강조한 문재인,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라
홍준표의 시한 3분 전 지사 사퇴, 꼼수 아닌가
中 우다웨이 만나는 대선주자들, "사드 배치" 분명히 해야
▲ 조선일보 = 선제타격보다 美 대북 정책 유턴 더 주목해야
"기득권과 대결"이란 文, "편 가르기 끝낸다"는 安
박빙 대선, 이기고 보자는 포퓰리즘 창궐할 수 있다
▲ 한겨레 = 안철수 후보, '사드 입장' 바꾼 이유 해명해야
이익 늘어나도 취업문 좁히는 대기업들
4차 산업혁명, '노동의 그늘'도 살펴야
▲ 한국일보 = 혼란과 긴장에 휩싸여 가는 한반도 안보 정세
10명 중 3~4명 "지지후보 바꿀 수 있다"는 뜻, 잘 읽어야
대우조선 지원책, 시장과 공익의 접점 찾기를
▲ 매일경제 = 대선후보들, 방한한 우다웨이대표에 사드 배치 한목소리 내라
상대 캠프 인사도 중용하겠다는 대선주자 탕평책 바람직하다
만 4개월째 기업총수 출국금지, 검찰은 이제 풀어줄 때 됐다
▲ 서울경제 = 방한 中 우다웨이, 대선캠프 접촉 적절치 않다
다국적기업 세금탈루 오라클뿐이겠나
대우조선 파국 막을 현실적 대안 마련 필요하다.
▲ 파이낸셜뉴스 = 안철수, 인터넷銀 규제 푸는 데 앞장서라
중국발 미세먼지에 왜 할 말 못하나
▲ 한국경제 = 누구도 '중소기업 살리는 진짜 방법'을 말하지 않는다
'문어발' 박수받는 미국 아마존, 한국이라면 살아남았을까
기지개 켜는 경기, 경제 실상 제대로 봐야
▲ 디지털타임스 = 디지털경제 혁신 위한 ICT 국가전략 마련해야
▲ 전자신문 = 지지율 1ㆍ2위 경제정책 충돌이 오히려 반갑다
'의류건조기'가 가전산업에 던지는 메시지
▲ 아시아투데이 = 한반도 군사적 위기, 우리만 모르는 게 아닌가
"강성노조ㆍ전교조 응징"…홍준표 후보의 용기
▲ 매일일보 = 한 달 남은 대선, 선거 구태부터 청산하자
북핵 시각차만 확인한 미ㆍ중 정상회담
▲ 이데일리 = '끝장 토론'으로 진정한 대통령감 가리자
대기업 취업에만 매달릴 때가 아니다
▲ 신아일보 = 중국 6자회담 대표 무슨 생각?
▲ 건설경제 = 불안한 한반도 정세, 경제 안정대책 필요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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