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212억 규모 해양구조물 공사 수주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삼강엠앤티[100090]는 SK E&C의 고성 하이 화력발전소에 211억9천800만원 규모의 연로하역부두 구조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개별 매출액의 12.2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