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세기의 회담' 美트럼프·中시진핑 힘 겨룰 5개 의제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은 한반도를 비롯한 세계질서 판도 변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는 '세기의 회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주요 2개국(G2)의 두 '스트롱맨' 지도자는 6∼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州) 팜비치의 휴양지인 마라라고에서 첫 정상 '대좌'를 한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