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69.01

  • 59.08
  • 1.20%
코스닥

970.90

  • 19.61
  • 2.06%
1/3

보령 무창포항 '국가어항' 지정…국비 316억 투입해 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령 무창포항 '국가어항' 지정…국비 316억 투입해 개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보령 무창포항 '국가어항' 지정…국비 316억 투입해 개발

    (보령=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이 국비를 지원받아 수산업 거점기지 및 관광 중심지로 개발된다.



    보령시는 무창포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어항'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수부는 무창포항에 316억원을 투입해 호안(길이 484m)을 정비하고 항로(면적 13만4천700㎥)를 준설하는 등 기능보강 사업을 펼치게 된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기본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국가어항 지정에 따라 어선 정박 등 수산업 지원 기능은 물론 해양 관광과 레저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항구로 개발하기 위해 해수부와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다.



    무창포항 지정 면적은 육역(1만8천616㎡)과 수역(24만9천394㎡) 등 모두 26만8천10㎡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무창포항을 지역 수산업의 거점이자 관광 중심지로 육성해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어항은 이용 범위가 전국적인 어항이나 도서·벽지에 소재해 어장의 개발 및 어선의 대피에 필요한 어항을 말한다. 국가어항의 지정권자와 개발 주체는 해수부 장관이고, 관리청은 광역시장이나 시장·군수다.

    j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