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0.56

  • 62.48
  • 1.18%
코스닥

1,154.85

  • 10.52
  • 0.92%
1/3

자기 옷장에 훔친 열쇠 두고 갔다가 붙잡힌 찜질방 절도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자기 옷장에 훔친 열쇠 두고 갔다가 붙잡힌 찜질방 절도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자기 옷장에 훔친 열쇠 두고 갔다가 붙잡힌 찜질방 절도범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 동부경찰서는 찜질방 탈의실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26·무직)씨를 5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월 11일 정오께 대구 동구 한 찜질방 목욕탕에서 B(38)씨가 바구니에 둔 옷장 열쇠를 몰래 들고나와 현금 약 7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훔친 열쇠를 자기 옷장 안에 넣어둔 채 열쇠를 반납하고 갔다가 꼬리가 잡혔다.


    찜질방에 들어올 때 카운터 직원 요구로 신분증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 찜질방은 도난사고를 방지하려고 가끔 입장하는 고객 신분증을 확인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어리게 보여 카운터 직원이 신분증을 확인했다고 한다"며 "훔친 돈은 생활비로 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