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3

상반기 채용 기업 절반 "신입 줄이고 경력 뽑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반기 채용 기업 절반 "신입 줄이고 경력 뽑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상반기 채용 기업 절반 "신입 줄이고 경력 뽑겠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올해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10곳 중 5곳은 신입 채용을 줄이고 경력 채용으로 전환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상반기 중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기업 32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5.8%가 '신입 대신 경력 채용으로 대체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30일 밝혔다.

    그 이유로는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어서'(81%·복수응답)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경력직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아서'(20.4%), '신입대비 적은 인원으로 성과를 낼 수 있어서'(16.3%), '신입을 교육할 시간·비용이 부담돼서'(15.6%) 등이 있었다.






    애초 예정보다 신입 채용을 줄이는 비율은 평균 35%로 집계됐다.

    신입 채용이 줄어드는 직무는 제조·생산(25.9%·복수응답), 영업·영업관리(24.5%), 연구개발(17%), 재무·회계(11.6%), IT·정보통신(10.2%), 서비스(10.2%), 기획·전략(8.8%) 등의 순이었다.


    경력 채용 시 기업들이 선호하는 연차는 평균 3.6년 차였다.

    또 절차상 비중이 가장 큰 전형은 실무 면접 결과(33.3%)였다. 경력기술서(22.1%), 인성 면접 결과(18.7%), 이력서(13.4%), 성과 포트폴리오(3.7%), 자기소개서(3.4%), 평판조회(2.8%), 인적성 검사 결과(2.5%) 등이 뒤를 이었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